Essay

YuJin, Sung 2015.07.22 14:03:16

냉장고에 1주일 전에 사다 놓은 버섯이 노랗게 변해가고 있다.

참나물과 팽이버섯, 양파를 잘게 다져 간장에 살짝 볶아 밥에 얹져 먹었다.

어쩌다 보니 건강식이 되어 버린 점심.

이 맛도 저 맛도 아닌 심심한 맛!!

 

 

 

 

 

20150722_점심식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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