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YuJin, Sung 2015.07.21 00:38:14

요즘엔 밖에서 먹는 것보다 해 먹는게 내 취향대로 만들 수가 있어서, 먹고 싶은게 있으면 요리를 해 먹는다.
중식요리를 해볼까 했더니, 쓸만한 식재료가 없어 시장을 보러가기로 결심!!
춘장을 이용한 짜장밥과 고추잡채, 꽃빵!!
다 만들고 나니 비용은 얼마 들지 않았지만, 시간과 노동이....꽃빵 반죽은 여름철에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메뉴였다.
적당히 만들어야지 했지만 양도....각 메뉴당 4인분은 족히 넘을 듯 하다. 나머지는 s군이 두고두고 드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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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함께 장보러 간 샴비의 산책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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