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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결에 생각 나서 들어왔어~

제법 짙은 찬기운에 모락모락 사람향기가 피어오르나봐 ^^;

나이도 나이라서 감기예방주사를 맞았더니 몽롱한 기분도 들고 ㅋ

 

요즘 여기는 온통 귤색으로 마치 봄에 유채꽃보듯이 노란 귤빛이야~

노란색이라기 보다는 주황색에 가깝긴 한데~ 난 이런 난색의 오렌지계열색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 근데...

여기 있다보니 너무 좋아지는거지ㅋㅋㅋㅋ 

겨울에는 또 잔인하게 유혹적인 붉은 동백꽃으로 사람 한번 혹!하게 만들겠지?  

때되면 그 기분 같이 한번 느끼자~

 

간절기에 감기 조심하고~~ ***씨도 많이 떠오는다고 안부 전해 주세요~~

 

+1

아직 한 번도 본 적 없지만, 과일 가게에 귤이 진열되기 시작되면

언니의 귤 농장이 떠올라요.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좀 길게 농장일도 도우면서 제주에 있다 와야지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올해 마무리 잘하고, 내년은 꼬옥~ 언니와 함께 제주의 향기에 취하고, 느끼다 와야겠어요~^^

 

건강 조심하고, 건강 검진도 받으세요.

요즘 주변 분들이 몸이 안 좋은 경우가 많네요.

저도 어제 혹시나 하고, 평소에 의심되던 당 검사를 받고 왔어요.

오늘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 별 문제 없을 꺼 같네요.

갑자기 왜 받으러 갔다 왔는지...ㅋㅋ

2011.11.03 01:22:08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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