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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블로그가 아닌 홈페이지를 오픈하셨네요! 깔끔하고 멋진 기능들이 많이 있네요!
그림을 보여주는 페이지도 신경 많이 쓰신게 보이고, 작업과 일지, 전시 기능들을 체계적으로 잘 분류해 놓았네요!
유진씨의 성실한 도큐멘트들이 특히 돋보여요, 그거 매일매일 기록하고 관리해야 하는거라... 쉽지 않은데..
멋진 페이지들, 축하드려요^^

보신 것처럼 저는 햐야? 했답니다. 요즘의 시끄러운 정황들이 힘들기도 했고, 작업보다는 다른 일에 신경 쓰는게 너무 많아져서 벅차기도 했고, 쥬니의 아토피가 좋아지지도 않고,...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죠. 생각보다 적응하기 어렵지는 않아 보이고(장작 구하는 것 제외!) 시끄럽지 않아 좋아요, 아마도 우리집이 제일 시끄러울 듯... 적막하기까지 해요! 제겐 너무나 필요했던...

유진씨, 꽃 피고 봄이 오면 한 번 놀러 오세요! 샴비와 남친과 함께 나들이 하기엔 너무 멀지도 않고(생각하기 나름이라..) 안정적인 산책 코스도 좋거든요^^ 이제 조금씩 정신이 들기 시작하는데... 할 일이 이제야 보이기 시작해요!
개인전이 있던데, 준비 잘 하시고(저도 4월에 있는데, 이제야 정신이 드니 큰 일!) 종종 뵈요, 온, 오프라인으로...

건강!

+1
sungyujin
놀러 오라는 말씀에 내일 아침 훌쩍 놀러 가고 싶어지네요.
장작을 가져가지는 못하겠지만, 산책길에 선생님과 함께 마른 가지를 주울 수는 있을 꺼에요.
2009.02.23 00:58:46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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