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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TLE
    행복한 동행展
  • Date
    2009. 12.9(水)~12.22(火)
  • location
    갤러리 더 케이
  • web_site
    http://www.kamin.kr

한국미술경영연구소 KAMI_The Korean Arts Management Institute | www.kam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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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9_1209_수요일_06:00pm

참여작가(총21명) 강민영_권치규_김경민_김성복_김영미_김정수_김현식_석철주_성유진

_송영희_신동원 윤기원_윤혜정_이목을_이상선_이지현_전가영_전준영_최영록_한슬_한기창

관람시간 / 10:00am~06:00pm

 

 

갤러리 더 케이 GALLERY THE K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2-6호 Tel. +82.2.764.1389
http://www.gallerythek.com

 

갤러리 더케이는 한국미술경영연구소(소장 김윤섭)와 함께 연말 송년 기념전을 개최합니다. 2007년 가회동에 처음 개관한 더케이는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자 하는 취지로 2009년 9월 인사동으로 신축 이전하였습니다. 그동안 유망한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후원함은 물론, 한국의 젊은 미술가들이 더욱 큰 비전을 세계 시장에서 펼칠 수 있도록 해외프로모션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미술경영연구소가 주최하고, 갤러리 더케이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복한 동행」전 역시 그 연장선으로써,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하고 행복한 나눔의 실천'이란 취지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전시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현재 한국미술경영연구소에서 펼치고 있는 '문화소외지역 청소년에게 미술도서 보내기 운동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한 해의 가장 큰 행복은 한 해의 마지막에서 그 해의 처음보다 훨씬 나아진 자신을 느낄 때이다." 톨스토이의 명언처럼, 귀하를 행복나눔의 주인공으로 모십니다. 아무쪼록 이번 행사가 보다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번전시를 기획해주신 한국미술경영연구소 관계자와 기쁜 마음으로 출품해주신 초대작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티나 킴

 

 

 

Ⅰ. 전시취지
한국미술경영연구소는 갤러리 더케이와 연말 송년 기념전을 개최합니다. 함께 진행하는 「갤러리 더케이」는  2007년 가회동에 처음 개관했으며,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자 하는 취지로 2009년 9월 인사동으로 신축 이전하였습니다. 그동안 국내 미술시장의 발전과 더불어 신진작가 발굴, 후원하고 있으며 해외프로모션을 통해 해외전시를 지원하고 국내외 갤러리와의 지속적인 교류도 갖고 있습니다. 이번전시 「행복한 동행」전 역시 그 연장선으로 따뜻한 연말연시를 맞아 ‘행복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를 갖고 있습니다.
“행복한 동행”전은 한국미술경영연구소가 주최하고, 갤러리 더 케이가 주관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창출되는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이번전시는 지난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아 힘찬 도약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 한국미술경영연구소 소개
KAMI는 미술시장 전반에 대한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는 ‘공적 네트워크 협의체’ 성격으로 관련 전문가들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성해 작가나 현장 실무자, 애호가 등이 보다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계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관련 미술강좌나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시장의 활기를 지속시키는데 활동 목적이 있습니다.


Ⅱ. 전시개요
* 전 시 명 : 행복한 동행展
* 전시기간 : 2009. 12.9(水)~12.22(火)
* 전시장소 : 갤러리 더 케이 2층
* 초대작가 : 권치규, 김경민, 김성복, 김영미, 김정수, 김현식, 석철주, 성유진, 신동원, 윤기원, 윤혜정, 
             이목을, 이상선, 이지현, 전가영, 전준영, 한  슬, 한기창  (※ 가나다순 임.)

 

Ⅲ.부대행사
* 작가와의 대화시간 : 전시기간 중 2인 초청

 

 

 

 

 

 

 

강민영 바캉스I 장지에아크릴 45.5x71cm 2007.jpg

강민영_바캉스I_장지에 아크릴채색_45.5×71cm_2007

 

 

권치규_life-욕망 Acrylic on FRP 50x 16x50cm 2008.jpg

권치규_life-욕망_합성주시에 아크릴채색_50×50×16cm_2008

 

 

김경민_여행을 꿈꾸는자,20x20x50cm, Acrylic on Bronze, 2008.jpg

김경민_여행을 꿈꾸는자_브론즈에 아크릴_50×20×20cm_2008

 

 

김성복_신화(神話) 12 X 20 X 21 cm Bronze 2008.jpg

김성복_신화(神話)_브론즈_12×20×21cm_2008

 

 

김영미_Free Man Falling from the Sky(하늘에서 내려오는 자유인),53+45.5cm.jpg

김영미_Free Man Falling from the Sky(하늘에서 내려오는 자유인)_53×45.5cm

 

 

김정수_진달래-축복,45.5x53cm, oil on canvas, 2009.jpg

김정수_진달래-축복_캔버스에 유채_45.5×53cm_2009

 

 

김현식_사이공간 Beyond The Visible , 혼합재료, 24x37cm, 2009.jpg

김현식_사이공간 Beyond The Visible_혼합재료_24×37cm_2009

 

 

 

석철주_들꽃이야기,50x65cm,캔버스,먹,아크릴릭,2009.jpg

석철주_생활일기(들꽃이야기)_캔바스에 먹, 아크릴채색_50×65cm

 

 

성유진_8p727_save yourself.jpg

성유진_8p727-save yourself _ 91×116.8

 

 

송영희_빼어날數(수)-시계04_89x72cm_PVC폼,인조가죽 위 손바느질_2009.jpg

송영희_빼어날數(수)-시계04_PVC폼,인조가죽에 손바느질_89×72cm_2009

 

 

신동원_tea bowls, porcelain, birch plywood, 38 x 50cm, 2009.jpg

신동원_tea bowls_자기, 자작나무 합판_38×50cm_2009

 

 

윤기원_최준경,116.7x91cm,acrylic on canvas 2009.jpg

윤기원_최준경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16.7×91cm_2009

 

 

윤혜정_CITY-낯설게 스쳐가다  50x72.7cm  Oil on canvas  2009.jpg

윤혜정_CITY-낯설게 스쳐가다_캔버스에 유채_50×72.7cm_2009

 

 

 

이목을_空940,54.5x27.3cm,oil on canvas.jpg

이목을_空940_나무에 유채_27.3×54.5cm_2009

 

 

 

 

이상선_兒孩(우리들의 자화상)-날으는 들꽃  162x130cm acrylic on canvas 2009.jpg

이상선_兒孩(우리들의 자화상)-날으는 들꽃_캔버스에 유채_162×130cm_2009

 

 

이지현_009NO2010 dreaming book-green,50x38x17cm,book,2009.jpg

이지현_009NO2010 dreaming book-green_책_50×38×17cm_2009

 

 

전가영_ColorNotation_lightpanel,koreanpape,dyeing,hand sewing 2007.jpg

전가영_ColorNotation_라이트 패널, 한지에 염색, 바느질_2007

 

 

전준영_직업구함,40x25x43cm,폴리퍼티, 아크릴, 2009.jpg

전준영_직업구함_폴리퍼티, 아크릴_40×25×43cm_2009

 

 

최영록_SwooshSwoosh!!40x40cmAcrlylic on canvas.2009.jpg

최영록_SwooshSwoosh!!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40×40cm_2009

 

 

한기창_혼성의 풍경,LED프로그램,엑스선필름, 혼합재료,63x63cm,2009.jpg

한기창_혼성의 풍경_LED프로그램, 엑스선필름, 혼합재료_63×63cm_2009

 

 

한슬_eye-shopping,70x120cm,acrylic on canvas, 2009.jpg

한슬_eye-shopping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0×120cm_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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