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48)

  • 꿈 20151214
    This is a secret article
    YuJin, Sung | Dec 14, 2015 10:29 | Views 0
  • 밤이 길어지는 계절
    곧 다시 부산으로 내려간다. 부산이 그리 먼 거리는 아니지만, 서울을 오고 갈 때 마다 많은 시간을 길 위에서 보낸다는 생각이 든다. 오후 12시부터 약속이 있어서 밖에 나갔다가 3건의 ...
    YuJin, Sung | Dec 05, 2015 02:44 | Views 1188
  • 기계들의 휴일
    오늘은 공장의 모든 기계들이 멈췄다. 그 덕에 공장이 돌아가야만 따뜻한 온기를 뿜어내는 라디에이터가 작동을 하지 않고 있다. 서울에서 작은 난로를 가지고 와서 손이 시러울 때마다, 녹...
    YuJin, Sung | Nov 21, 2015 21:26 | Views 1088
  • 느린 움직임
    비가 왔다. 몸살과 생리통으로 인해 오전 오후 시간은 거의 잠으로 시간을 보냈다. 적당히 흘린 땀 때문인지 저녁이 되어서는 살과 뼈 사이에서 느껴지는 통증이 사라졌다. 밥을 차려 먹으...
    YuJin, Sung | Nov 14, 2015 15:34 | Views 1136
  • 한달이 지나가고....
    부산에 내려온지 한달이 지났다. 이쯤이 되면 적응도 어느 정도 되고 꼼지락 거리며 해 놓은 것들이 있어서 이제 슬슬 머릿 속에서 작업에 대한 정리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오히려 머리 속...
    YuJin, Sung | Nov 12, 2015 14:53 | Views 1199
  • W_201510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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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Jin, Sung | Oct 20, 2015 01:48 | Views 0
  • L부부
    L부부 작가가 방문했다. 아웅다웅 하며 지내도 L부부와 대화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게 된다. 한 번은 L언니 개인전에 잠깐 전시 관람을 갔다가 그 다음 날 새벽 5시에 집...
    YuJin, Sung | Sep 20, 2015 02:30 | Views 1024
  • 전시 오프닝
    오프닝 준비를 위해 전날 손질한 오뎅육수용 식재료를 싸서 인디아트 홀 공으로 갔다. 조 대표님 어머니께서 자상하게 도와 주셔서 오뎅꽂이에서 시간이 많이 절약되어 일찍 갤러리로 이동을...
    YuJin, Sung | Sep 17, 2015 23:00 | Views 1294
  • 새벽 산책
    노작가와 함께 하기로 한 매일 1시간 반 운동은 3일로 끝나 버렸다. 요즘은 일어나는 시간도 불규칙 해서, 아침 산책도 통 하지 못하는 중이다. 가능하면 작업을 마치고, 잠들기 전에 작업...
    YuJin, Sung | Sep 15, 2015 22:20 | Views 1239
  • 장례식
    어제 오전 문자가 왔다. 친구분 아버지의 부고 소식이었다. 그 친구는 자기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 그래서 때론 그 친구에게 부모님이 계시는지, 형제는 있는지 조차 생각을 못하게 된다...
    YuJin, Sung | Sep 12, 2015 15:40 | Views 1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