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술관 특별기획 가족

우리시대 가족문화에 신선한 감동의 전시

자연과 인간 삶이 절묘하게 융합...

2012060714055.jpg
2012060714016.jpg
2012060714615.jpg

최근 미술계에 부각되고 있는 양평군립미술관은 연간 다양한 프로젝트 준비하고 있는데, 최근 미술관의 전시를 본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이 눈길을 끈다. 그 이유는 지난해 (2011.12.16)개관전인 ‘마법의 나라. 양평’展에 이어 금년도 첫 사업 미술여행-1 봄, 프로젝트인 ‘맛의 나라’展에서 국내의 여타 미술관기획전 보다 좋다는 평가와 많은 관객을 유치하여 큰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가정의 달 특별 전시인 ‘가족’展에서도 꾸준한 관람객상승이 눈길을 끈다. 이들 전시는 일일 평균 관람객 150명에서 200명이 넘어왔는데, 가족展에서는 일일평균 300평이 넘는 인원이 다녀가 개관이래 3만천여명이 다녀갔다. 이러한 현상은 군립미술관이 전시와 더불어 각급 미술체험교육, 문화 체험프로그램이 그 성과를 올리는데 기여하여 오고 있다는 것이다.

미술관특별기획 가족展은 우리시대 가족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전시기획으로 현대사의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많은 의미를 주고 있다고 하겠으며 어린이예술학교 미술체험학습에서는 국내 최고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문화강좌에서는 미술사이야기와 미술색채심리로 풀어보는 창의학습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신나는 미술시간으로 꾸며지고 있다. 그리고 지역문화의 정체성확립에 기조가 되는 문화와 지역 환경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중요한 메시지를 담는 강좌가 열리게 된다.

한편 전시와 교육에 이어 미술관 BIG EVENT인 가족노래콘서트 유정현(극동방송 FM, 유정현의 내영혼의 클래식, 매일 밤 11시 진행자)이 진행하는 Korean Singers 순회연주회 행복 만들기 콘서트가 개최 되었고 극단 대영의 전국 순회공연인 어린이 연극마당 은혜 갚은 호랑이(2012.6.15/16)는 전래동화를 연극으로 풀어보는 연극마당으로 국악의 구슬픈 멜로디와 호랑이와 인간의 따뜻한 사랑의 감동이야기를 들려주어 미술관으로 나들이스케줄을 잡으신 분들은 감동 두 배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가족展전시기간동안 매주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어린이예술학교 미술체험학습(유, 아동)은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높이는데도 안성맞춤이지만 문화강좌는 일반대중들에게 문화마인드와 어린이들의 창작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특별문화강좌여서 벌써부터 관심이 많다. 문화강좌는 지난 미술사이야기와 색채심리에 이어 이번 주 금, 토일(오전11:00)에는 머리가 좋아지는 창의 놀이교육 세미나와 지역문화와 미래 등에 기여 될 문화강좌가 열리게 됨에 따라 어린자녀를 둔 부모님과 문화예술정책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