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다녀오면서, 도서 반납을 하지 않아 어제까지 도출 대출 중지 상태였다.

오늘부터 대출이 가능해져서 점심을 먹고 산책 겸 서동 도서관을 다녀왔다.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려고 명장 도서관을 다녔는데, 그곳도 급경사 지역이라 이동이 편치 않아서 서동으로 옮겼다.

책을 빌리고 내려오는 길에 미로 시장에 들러 김을 사 왔다.

겨울 내내 향과 맛이 좋은 김을 먹던 습관 때문에 김에 대해선 입맛이 까다로워 졌다.

저녁 식사가 기대된다. 어떤 맛을 내는 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