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찍 일어나는게 쉽지 않다.

불면증이 사라지면서 수면 부족은 해결 되었지만,

가능하면 아침 일찍 움직이려는 계획을 실천 할 수가 없다.

새벽의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사전투표를  하려고 했는데, 늦잠을 자는 바람에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투표를 하고 왔다.

나른하기 좋은 날씨지만, 밤에 숙소로 들어올 것을 생각해서

겨울 조끼를 걸치고 다녀왔더니, 여름을 맞이한 듯한 피곤함이 느껴진다.

오후에는 전시 일로 l큐가 오기로 되어있으니,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나른함이 사라지겠지....

손 발이 시린 겨울 보다는 따뜻함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