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어머리, 무, 양파(껍질까지), 파(뿌리까지), 마늘, 청량고추, 통후추, 표고가루,다시마

다시마는 물이 끓고, 10분 뒤에 건져낸다.

나머지 재료는 오뎅이 떨어질 때까지 푹 우려낸다.

대략 3시간 정도 육수를 만들고, 간장으로 심심한 간을 한 후 부산 오뎅을 투하!!

오뎅에서 국물이 우려나올 수록 시간이 지나면, 간이 되기 때문에 초반부터 간을 맞출 필요는 없다.

초가을 보다는 늦가을부터 먹는 것이 시기 적적한 메뉴이다.

떡도 꼬치에 끼워 초반부터 육수에 넣어둔다.

떡이 흐물흐물 해 질 정도로 익어야 간도 베고 먹기에 편하다.

오뎅은 대중적 음식이지만, 전처리와 후처리에 손이 많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