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첩을 고화질 이미지로 남기기 위해 스캐너를 사용하였다.

화첩을 펼치면서 부분 부분 스\캔을 하다 보니, 출력 사이즈가 대략 11미터가 되었다.

원본 크기 30*196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고품질로 이미지로 저장하게 된 것이다.

나누어진 파일을 합치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다.

파일들의 크기가 커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컴퓨터에 무리가 가고, 작업 속도가 현저하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전체 이미지를 합친 기념으로 미니어처 화접을 만들었다.

작아도 펼쳐보니, 콘테 가루가 떨어질 것만 같이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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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d691_8bit] untitled_conte and acrylic on korean paper_196×21_2015.jpg